29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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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000원~(부가세 포함)
1박 평균 44,070원
보증금별도 50만원 (퇴실 후 환급)
공과금별도 (임대료에 미포함)
• 선택한 날짜에 따라 요금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 동해시 해맞이길 231 101동 605호
5층 아파트/ 거실 겸 큰 방/ 침실 겸 작은 방/ 주방/욕실/거실 앞 바다가 보이는 앞 베란다/ 세탁실 겸 뒷베란다
묵호역에서 택시로 5분. 걸어서 묵호등대, 논골담길, 묵호항, 어달해변 갈 수 있고 어시장, 종합시장도 우리 마트(마트 안에 다이소)도 차로 5분 거리에 있어요.
아파트 자체가 영화 <봄날은 간다> 찍은 곳이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그 주변(묵호등대에서 묵호항)은 <찬란한 유산> <상속자들> 등의 드라마를 찍은 묵호 중심 관광지. 어달해변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서핑 하기 좋은 망상도 가까워요.
*매일매일 바다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영화 <봄날은 간다> 아파트.
*실내에서 절대 금연입니다.
*전기와 가스 공과금은 계량기 측정 방식으로 계신하여 보증금에서 공제하고 환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