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2021년 08월 (29박30일)
공항에서 15밖에 안되고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했음. 가장 좋았던건, (1) 집 내부 인테리어가 전부 새것이었고 전등 등 분위기가 세심하게 신경쓰셔서 너무 예뻤음. (2) 노을질때 집앞 바닷가를 걸을 때 제주도 어디를 가는것보다 훨씬 힐링이 되었음. 여기는 주변보다 관광객도 없어서 저녁에는 근처 산책 추천함. 다시 1달 살기가 가능한 기회가 오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내도중길
* 자차이용시 제주공항에서 15분 이내, 시내버스 이용시 버스 노선에 따라 20~40분가량 소요.
버스정류장 하차 후 도보 4분 이내.
주차는 건물에 바로 하실 수 있으며 바로 앞 해안도로에도 상시 가능합니다.
* 근처 버스정류장에서는 노선 연결이 잘 되어 대중교통으로 여행하시려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 바닷가 근처에서 재택근무하실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 주변 동네 조그만슈퍼 도보 5분거리
* 주변 작은 마트 도보 8분거리(500m)
* 차로 3분거리의 외도동에서는 각종 맛집은 물론 병원과 스타벅스를 비롯한 많은 편의시설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각종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하나로마트와 한살림, 자연드림 등 생협도 가깝습니다.(차량 10~15분미만)
* 숙소 바로 앞(30초)에 몽돌해변이 있고, 올레17코스, 제주바당길1이 연결됩니다.
* 이호테우해변~연대포구까지 해안산책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조깅맛집, 노을맛집)
* 도두봉전망대(키세스존), 도두무지개해안로(차량 7분미만)
* 제주민속오일장(차량 8분 미만)
* 새별오름, 애월불빛정원, 애월한담해안산책로(애월카페거리), 한라수목원 (차량 30분미만)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고
마당을 나서면 한적한 바닷가를 30초 안에 만날 수 있는 곳,
봄이면 넘실대는 유채꽃길과 청보리밭 산책길,
낚시 포인트가 바로 앞에 있어 언제든 낚시를 할 수 있는 곳,
저녁 노을이 질 때면 해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광경이 사진 속 풍경이 되는 곳.
걸어서 이호테우 해변의 낭만을 같이 누릴 수 있는 곳.
1930년대 지어진 제주 옛 가정집의 모습이 남아있는 이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이 채 안걸리는 이곳, 어릴적 추억이 깃든 고향동네에서 2년간 고민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오픈하였습니다.
도시에서 가까우면서도 제주 옛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바로 앞 해안도로는 올레 17코스 상에 있습니다.
조용한 바닷가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거나
반대로 서핑과 함께 저녁바닷가의 흥겨운 정취를 만끽하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가설명》
* 침실 침대는 모두 퀸사이즈 베드입니다.
* 방2개 거실, 주방, 화장실1 약 19평구조의 독채입니다.(안거리)
안거리, 밖거리, 모커리 이렇게 3채의 독채가 마당을 공유합니다.
밖거리와 모커리는 호스트가 머물거나 창고로 사용하고 있으며
머무시는 동안 다른 게스트는 없습니다.
*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합니다.
* 머무시는 동안의 청소와 침구교체를 비롯한 빨래, 쓰레기, 재활용 버리기 등의 일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 보증금에서 실제로 사용하신 공과금(수도, 전기, 보일러등유(난방+온수))만큼 차감해서 돌려드리며,
집기 및 기물 파손, 오염, 분실 시 보증금에서 제하고 돌려드립니다.
* 실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퇴실 전 기본 청소부탁드립니다. 실내 쓰레기 방치 시 추가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바베큐 시설이 없습니다. 장비를 챙겨 오시면 마당에서 가능합니다.
* 실내에서는 각종 구이, 튀김 등 냄새가 심한 요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기타 주의사항》
*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제주도 지역특성 상 곤충이나 벌레가 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 공항과 가까운 장점이 있지만 항공기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호스트는 문단속 등 게스트의 부주의로 인한 귀중품의 도난, 분실 및 안전사고, 질병 등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 최대 인원수를 넘지 않으면 방문인원 숙박가능합니다.
단, 예약구성원이 전체 바뀌는 예약은 받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