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
2022년 01월 (6박7일)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답답해 친구와 일주일 살기 하러 왔는데, 너무 좋은 공간을 만나 열심히 일도 하고 푹 쉬다 갑니다 :)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 덕분에 집에만 있어도 좋았어요. 숙소는 좋은 향기부터 웰컴티, 마스크 걸이, 샤워기 필터 등 사소한 디테일이 호스트께서 신경 많이 쓴게 느껴졌어요!! 인테리어는 말할 것도 없이 이뻤구요! 집도 엄~청 깔끔합...
강원도 속초시 영랑로4길
2.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도보로 8분. 차 3분
3. 속초고속버스터미널 : 차로 8분
4. 속초중앙시장 : 차 5분
5. 등대해수욕장, 봉포머구리집 : 도보 4분
6. 동명항 / 영금정 : 도보 10분. 차 2분
중앙시장, 봉포머구리집, 이모네 생선찜, 영랑 포장마차거리 등 맛집이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하니 차가 없으신 여행자에게도 편해요. 차 가져오시는 분들은 아파트 내 주차 당연히 가능해요. (늦은 저녁에는 자리가 없을수 있으니 미리 주차하고 다니시면 좋아요)
※ 속초 산책코스, 맛집, 카페 등등 궁금하신 정보 예약 후 호스트가 깨알같이 알려드립니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등대해수욕장, 영랑호, 봉포머구리 등 관광지와 가깝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기다리다 지친 많은 분들께 힐링의 공간이 되실거예요.
발리에 온듯한 내부 인테리어, 바닷가 근처 한적한 동네에 숨어있는 아파트로, 여행자로 하여금 잠깐 동네 주민인듯 생활해보는 신선한 기분과 독특한 여유를 느끼게 해드릴거예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여행하기에 알맞은 곳입니다. 굳이 이곳저곳 돌아다니지 않고 숙소에만 있어도 좋아요.
주방에서 마음껏 음식을 해먹어도 좋고, 바다가 보이는 거실에서 넷플릭스를 보며 누워계셔도 됩니다.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속초의 한적함과 평화로움을 즐겨보세요.
인생이 지치고 쉼이 필요할때 언제든 오세요. 혼자 혹은 둘셋의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숙소입니다.
오래 간직될 바다와
당신의 취향을
예약하세요.
특별한 경우 미리 호스트와 꼭! 상의해 주세요.
☆사전 협의없는 추가인원 방문 시 환불없이 즉시 퇴실조치 됨을 알려드려요☆
2. 밤에 매우 조용한 아파트이므로, 밤늦은 소음으로 인한 이웃주민과의 트러블을 원치 않습니다. 아파트 복도의 CCTV로 인원체크와 숙소의 보안이 관리되고 있으니, 기준 인원과 스테이 매너를 지켜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특히 옆집과 방음이 취약해 저녁이후 시간 사용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