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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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000원~(부가세 포함)
1박 평균 115,381원
보증금별도 50만원 (퇴실 후 환급)
공과금별도 (임대료에 미포함)
• 선택한 날짜에 따라 요금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김여*
2022년 11월 (16박17일)
제주다운 한달살기를 원하신다면 이 숙소를 꼭 선택하세요♥️♥️♥️ <저희는> 11월 중순부터, 24개월 아기와 함께 자차로 한달살기를 진행한 3인가족이예요. <추천이유> 1.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생활”: 을 맘껏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새소리에 잠을 깨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며 감탄하고, 낮시간엔 햇 빛을 받으며 잔디밭에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로2길
도보 10-15분거리: CU편의점, 미니하나로마트, 북카페, 농협, 보건소, 음식점
차량 15분거리: 한림 읍내 큰 하나로마트
차로 10-15 분거리: 협재 금능해수욕장, 곽지해수욕장, 새별오름, 골프장 5곳 등
저희 숙소는 제가 직접 건축한 집으로, 경량목구조로, 특별한 건 전북 고창의 순수 황토내벽(5cm두께)에 화이트 톤의 생석회(습도, 탈취,항균효과 등)로 러프하게 마감하여 지중해 건축분위기도 납니다. 실내는 늘 뽀송하며 쾌적하다고들 하십니다.
마루재(강마루) 외에는 99% 자연 소재로 지어진 집입니다. 물론 외장마감조차 제주 고유의 쑥대낭(삼나무)로 지역적 건축을 추구했습니다. . 아침 새소리와 여름 반딧불이와 온갖 풀벌레 소리는 들리면서도 유명 해변과 환경들이 적당한 거리라서 진정한 쉼과 힐링과 시골같은 여유를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