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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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00원~(부가세 포함)
1박 평균 46,276원
보증금없음
공과금없음 (임대료에 포함)
최옥*
2022년 04월 (7박8일)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숙소또한 깨끗한것이 뭐 하나 불편한게 없었네요 사장님 편하게 잘 지네다왔습니다 상추또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로148번길
도보 10분 편의점
차량 5분 서귀포농협하나로마트
차량 10분 이내 서귀포올레시장, 쇠소깍,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돈내코계곡, 정방폭포
차량 20분이내 중문관광단지
제주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지어진 곳입니다.
각 객실의 거실에 앉아있으면 동-서로 길게 뻗은 바닷가 전망이 보이고, 서귀포 바다의 섶섬,문섬,지귀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는 낮의 바다와는 또 달리, 불을 환하게 밝힌 고기잡이배들이 떠 있는 밤의 바다는 참 낭만적이고 아름답습니다.
펜션 옆에는 산책하기 좋은 오름이 보이고, 뒤쪽으로는 한라산의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객실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노오란 귤받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는 제주도의 정취를 다시 한 번 느끼게끔 합니다.
이렇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곳에 머물면서 추억을 얘기하는 여행자의 쉼터로서 손색이 없는 곳임을 자부합니다.
단 한분의 손님이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않고 최상의 서비스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하고 소중한 추억의 일부가 되길 바랍니다.
바베큐 (숯, 그릴) / 4인까지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