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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월정중길
6kg미만 / 2마리까지 가능 / 마리당 1박 30,000원 (현장결제)
도보 3분 편의점
도보 15분 버스정류장
차량 10분이내 월정리해수욕장, 비자림, 만장굴
제주도 동쪽바다 월정리해변이 요즘 제주에선가장 가고싶은곳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에메랄드빛눈부신바다 은빛모래 작고아기자기한 소품점과 카페들. 그리고 맛집들 바다에선 서핑과 스노쿨링을 즐길수있으며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 낮은수심으로 가족들이 최근 많이찾는곳이기도 합니다. 월정리해변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해 있습니다. 2인커플룸독채 2개와 4인~6인까지 수용가능한 패밀리룸독채로 3개동이 함께있는 숙소입니다. 3개동 모두 대여가능해 단체로도 많이 찾는곳입니다.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후에 도보로 1분거리에있어 더더욱 편한위치에 있습니다. 마당과 옥탑이 있어 개별 사용이 가능하며 옥탑에선 월정리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된 가옥을 리모델링한 제주 전통 가옥 입니다. 내외부에 전통적인 제주도 집 틀들이 존재해 정말 옛날의 제주로 온 느낌을 주고요.
위치 또한 제주공항에서 동쪽으로 20킬로미터 떨어진 구좌읍에 속해 있는 월정리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로부터 주민들은 무주애 또는 무주개라 불렀다고 하네요. ‘무주’의 뜻은 확실하지 않으나 ‘개’는 포구를 뜻한답니다. 월정(月汀)은 마을의 모양이 반달 같고 바닷가에 접해 있다는 뜻으로, 또는 ‘달이 뜨는 바닷가’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답니다. 옛 시골의 향기를 뿜는것이 아니라 마을전체가 70년대 후반의 건축물들인 제주의 전통 돌집들이 모여 운치와 평화가 있습니다.
근처에는 긴 해안도로가 있는데, 그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면 멋진 바다 풍광을 보고 오시면 월정리 마을 안길에 겹겹이 띠를 두른 병풍같은 돌담들이 마중나옵니다.
바베큐 (숯, 그릴) 2만원 / 현장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