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용전길
거실1/주방1/욕실1/침실2
강천산,내장산,백양사가 아주 가까이에 있고 담양과 정읍 전주 광주 남원이 약 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하시기에 편리합니다^^
옥정호 구절초 꽂 축제장과는 5분거리 입니다~
미술작가이자 건축디자이너인 조문영님이 디자인한 빈티지, 모던, 네추럴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입실시간부터 퇴실시간까지 오직 한팀만을 위한 독채스테이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닥다닥 붙어있는 이름만 독채 스테이인 다른 스테이들과 달리 자연에 둘러 쌓인 이웃집조차 없는 1000평의 잔디밭에 오로지 한채의 독립적 공간입니다.
30여평의 넓은 실내공간은 원룸형 구조로
침실,거실,주방, 화장실로 이루어져있고 유럽스타일의 생활방식과 난방방식(공기난방)이 적용되어 있으며 바닥난방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침대에 온열매트는 설치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2인침대 두개와 호텔침구, 통창뷰를 만끽할 수 있는 테이블, 화장대와 다이슨 에어랩, 빔프로젝터,고급쇼파,스탠딩게임기,안마의자,스타일러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유럽스타일의 대형욕조가 설치되어습니다.
주방에는 조리도구와 고급식기, 여러종류의 음료잔, 인덕션, 드롱기토스터와 전기포트, 커피머신과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제 카페에서 사용하는 이태리 커피머신과 집기들이 설치되어있으며 쇼케이스와 제빙기까지 준비되어 있어 진정한 홈카페 분위기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큰 자랑거리는 1천여평의 넓은 잔디밭과 50여년이 넘은 여러그루의 오래된 벚나무와 단풍나무 그리고 느티나무 입니다.
벚꽃이 피는 시기부터 겨울까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스테이를 찾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음의 쉼'을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껏 예약한 숙소에서
숙소와 붙어있는 옆집 눈치보느라 내 행동을 신경써야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반신욕 후의 나의 가벼운 옷차림을 혹시나 보게될까 걱정해야하며,
집보다 더 시끄러운 각종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과연 그게 '쉼' 일까요?
숙소에는 노래방 마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랫소리를 신경써야할 옆집이 없다는 뜻입니다.
한달에 오직 여덟팀 이하의 게스트만 받습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입니다.
저희 숙소를 찾아주시면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눈치 볼것없이 함께하는 분과의 온전한 시간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진정한 독채스테이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지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드릴수 있다면 좋겠네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