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한 날짜에 따라 요금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박순*
2022년 02월 (30박31일)
2층 테라스뷰가 정말 좋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벚꽃구경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못했는데 ㅎㅎ 건물주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나 1층에 공용공간 언제든사용가능하다 하셔서 간단한 토스트 음료맛있게 먹었습니다~ 외도랑도 가까워서 배달도 많이 있습니다.추가배달비가 생기기도 하지만 오긴옵니다 ㅎㅎ 분리수거하는게 바로 집앞에 있어서 정말 편했구요~ 수건도 넉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길
제주에서 오소록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공항에서 멀지 않지만 번잡하지 않은 곳, 제주시와 애월읍의 경계에 서 있는 곳.
아늑한 시골 동네에 조용히 있는 숙소입니다.
우리 집 바로 옆에 귤밭이 있어 봄에는 귤꽃이, 여름에는 푸른 잎이, 겨울이면 귤이 주렁주렁 열립니다.
이 곳에서 주무시는 여러분의 꿈도 주렁주렁 열리시길.
숙소
ㅇ숙소는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안채, 마당에 있는 두 개의 독채, 이층에 있는 두 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개의 독채는 잠시 머물고 가시는 분을 이층에 있는 두 개의 방은 오래 머물다 가시는 분을 맞이합니다.
ㅇ제주공항 8km, 이마트 4km로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올레 17코스가 대문 앞을 지나는 조용한 곳입니다.
ㅇ애월과 조천을 잇는 애조로와 1분, 제주와 서귀포를 잇는 평화로와 3분 거리에 있어 제주의 여러 곳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길목에 있는 곳 입니다.
ㅇ안채에 우리 가족이 살고 있어 여자들만의 여행이나 혼자 여행하는 분도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ㅇ오시는 분께 한잔의 커피를 드립니다. 아늑한 까페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제주시 사라마을 이라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번잡하지 않고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