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한 날짜에 따라 요금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오아*
2021년 12월 (14박15일)
뚜벅이 여행객 분들에겐 너무나 힘든 위치인거같아요ㅜㅜ 버스도 하나밖에 없는데 배차 시간이 너무나도 길어서 .. 차 렌트 하신 분들에겐 너무나도 좋을거같아요 숙소 자체는 너무 깨끗하고 방이 너무 예뻐서 방에만 있어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조명이 특히나 이뻤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문제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구 덕분에 편한 여행 됐습니다 ㅎㅎ
제주 서귀포시 인정오름로
*( )는 자동차 이동거리입니다.
쇠소깍(15분), 황우지해안(17분), 한라산영실탐방로(35분), 천지연폭포(16분), 제주신화월드(37분), 도순다원(26분), 이중섭거리(15분), 서귀포치유의숲(9분), 여미지식물원(30분), 엉또폭포(19분), 동백포레스트(12분)등
쇼핑
올레시장(15분), 홈플러스(9분)등
카페
테라로사(15분), 허니문하우스(12분)등
식당
오는정김밥(13분), 모녀의부엌(5분)등
**사용가능 공간/시설
**겨울에는 냉난방기에어컨, 전기판넬(바닥)으로 난방됩니다. 냉난방기에어컨이 요금이 적게 들며, 전기판넬 난방으로 주로 이용시 많게는 공과금 20~35만원정도 나올 수 있습니다.
랄라제주는 일상생활에 지치거나 조용한 쉼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째짹거리는 새소리와 푸른나무들 속에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시는 여행객분들께 최대한의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맞이하는 숙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장기 게스트 분들에게는 취사 및 간단한 세탁도 가능하여 긴 여행을 하시기에 편안하실 거에요.
주변에 차로 15분이면 홈플러스나 올레시장등 갈 수 있으며,
바다나 카페도 차로20-30분이면 도착해서 집에서 마실가는 느낌으로 여유롭게 여행하실 수 있어요.
또 다른곳을 가실때도 제주도 남쪽 가운데 위치해 있어 성산, 애월쪽 여행하시기에도 편안합니다.
-2인기준이며며, 최대3인 가능합니다. 1인추가비용 있습니다. 10,000원/일
숙소는 통유리창으로 되어있어 밝습니다. 그리고 회색벽지에 하얀색 또는 나무가구로 꾸며져 있어 심플한 느낌을 줍니다. 식기와 조리기구는 아이보리색 또는 우드로 준비하여 식사하실 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여행의 즐거움에 랄라제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가전, 가구, 소품등 하나하나 고민하며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