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350m 지점(도보 5분)거리에 버스종점(운진항터미널)이 있어 대중교통수단으로도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 유명 관광지]
*숙소 주변에 자동차로 30분이내에 유명한 관광지가 운집해 있습니다.
- 가파도/마라도여객선선착장( 도보 5분)
- 버스주요노선(제주시,서귀포시) 터미널:(도보 5분)
- 환상의 자전거길 코스(도보 3분)
- 하모 해수욕장(도보 3분)
- 올레 10코스(도보 3분)
- 운진항(도보 3분)
- 모슬포항(도보 10분)
- 모슬포 5일장(차량 5분)
- 송악산(차량 5분)
- 산방산:(차량 10분)
- 소인국 테마파크(차량 20분)
- 쵸콜렛 박물관(차량 20분)
- 유리의 성(차량 25분)
- 평화 박물관(차량 25분)
- 생각하는 정원(차량 25분)
- 오설록(차량 30분)
- 저지오름(차량 35분)
- 자동차박물관(차량15분)
- 신화월드(차량15분)
- 곶자왈(차량15분)
- 영어국제학교(차량15분)
- 카멜리아힐(차량20분)
- 중문관광단지(차량30분)
-수월봉(차량20분)
- 협재해수욕장(차량30분)
- 한리공원(차량30분)

-2016년 6월에 건축을 완공하여 오픈하였으며, 깨끗하면서 별도의 출입문을 갖춘 원룸 타입 숙소로 사생활 침범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숙소는 2층건물 2층에 위치해 있어 숙소 전면으로는 가파도/마라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가 보이고 주변으로는 한라산,송악산, 산방산, 모슬봉 및 아기 자기하게 펼쳐져 있는 시골 가옥의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숙소 현관출입문은 독립적으로 되어 있어 사생활 침해를 받지 않습니다. 
-잔디 앞마당이 있으며 상쾌한 아침 공기 마시며 바다와 고즈넉한 시골마을 주변을 구경하면서 아침 운동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옆건물에 주인이 거주하므로 필요한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을 때 바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숙소에서 300m 지점에 가파도/마라도 오가는 선착장이 있는 운진항이 있으며, 차로 5분 거리 이내에 방어와 자리돔으로 유명한 모슬포항 및 마트, 횟집, 식당, 작은 호프집 등이 여행에 지친 피로를 풀어주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전통이 깊은 농어촌 마을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머무는 동안 인심 좋은 동네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모습과 동네에 있는 운진항에서 해녀와 어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평화롭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제주다움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올레길 10코스 종점에 숙소가 위치해 있어 올레길의 밭길 및 해안길 따라 걷는 것 만으로도 평화롭고 소박한 힐링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게스트 특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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