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는 숙소 입니다.
거의 모든 음식들이 배달이 가능합니다.
편의점과 마트 도보로 5분 거리
병원도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통영에서 유명한 수산시장, 충무김밥, 꿀빵, 다찌집이 가깝습니다.
(차량5분 거리)

걸어서 구경하실 수 있는 주변에는 남망산공원(디피랑)(5분), 중앙시장(5분), 동피랑 벽화마을(5분), 세병관(15분), 이순신공원(20분)이 있습니다.            
또한 집의 위치가 남망산 공원 자락에 자리 잡고  있어 아침에 공원이나 앞 바다로 산책가기 좋을 것입니다. 
차량이 있으시다면 통영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비경을 더 넓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님이 함께 살았던 집 입니다.
세월이 흘러 할머니의 숨결이 남은 집에 귀한 손님들을 모시려 합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주인은 문지방 하나, 마당 저 끝 귀퉁이까지 모두 손수 정리하고 다듬었습니다.
부디 즐거운 여행 기간 동안 여러분의 집처럼 편히 쉬다 가세요. 
또한 집 안 곳곳엔, 이 곳의 주인인 서양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여행 중의 쉼표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당이 있는 아담한 단독주택으로 평소 전원주택 라이프를 즐기고 싶었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조용한 동네로 힐링하기 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