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한 날짜에 따라 요금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황지*
2022년 12월 (12박13일)
묵호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감성숙소 후기^^ 혼자서 보름살기 하고 왔쥬~ 거실에서는 바다일출을~ 안방에서는 일몰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깨끗함은 물론이며 소품하나하나 달방지기님의 센스가 느껴지는 감성가득 숙소예요^^ 안방컨셉은 캠핑~ 2인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인디언텐트는 감성+포근 텐트앞 러그에 캠핑의자 펼쳐서 독서도 하구 TV도 보구~ 전 바다...
강원 동해시 해맞이길
엘리베이터 없는 6층입니다.
<1.5룸 아파트>
▪︎침실1: 캠핑룸(텐트, 고밀도 토퍼), 에어컨
▪︎거실1: 소파, 실링팬, 테이블
▪︎주방1: 세탁기
▪︎욕실1
▪︎베란다2: 평상
[편의 시설]
슈퍼 & CU편의점 (도보 3분)
카페 (도보 10분 내)
[교통편]
버스 정류장 (도보 1분)
묵호역 ktx (차량 5분)
동해시종합버스터미널 (차량 10분)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차량 5분)
◾️도보 10분 내외
묵호등대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도째비골
◾️차량 5분 내외
어달해변
수변공원
까막바위
묵호항 활어 판매 센터
묵호 중앙시장
◾️차량 10분 내외
망상해변
한섬 해변
천곡동굴
이마트, 스타벅스, 롯데시네마
❗️엘리베이터 없는 6층입니다.
연세가 많으신 분이나 어린아이는 지내기 힘들 수 있어요.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이벤트
(호스트에게 사전 공유 해주세요)
▪︎개인 침구(베개, 이불) 사용 시 침구 세탁비 없음❌️
🌼이영애, 유지태 주연의 '봄날은 간다' 촬영지로 동네는 90년대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어촌마을이에요.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셔서 굉장히 조용한 동네입니다.
묵호등대, 논골담길 등 도보 10분 거리에 관광지가 위치해 있고
차량 10분 안에 어달, 망상, 한섬 해변 및 묵호항, 묵호역이 있어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추천합니다:D
(오르막이 많아 택시 이용을 추천해요)
엘리베이터가 없어 6층까지 올라오셔야 하지만 높은 만큼 바다 뷰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감성의 인테리어로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신경 썼어요.
베란다에 평상을 설치해 2인까지는 평상에 앉아 편하게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날씨만 허락한다면 집 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요. 해가 질 즈음 바다 위로 핑크빛 물이 드는데 그 모습도 장관이랍니다^^
거실과 주방의 인테리어 컨셉은 홈카페 같은 힐링의 공간으로 꾸몄어요.
파란 하늘이 보이는 통 창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꼭 즐겨보세요😉
침실은 홈캠핑 컨셉으로 인디언 텐트가 설치되어 있어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퀸 사이즈 고밀도 토퍼 매트리스가 준비되어 있고
캠핑 의자에 앉아 TV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전용품
소화기, 화재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설치 및 구비되어 있고
화재 발생을 대비한 비상탈출용 소방 담요도 준비되어 있어요.
현관 앞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여성 혼자 지내시기도 좋습니다.
• 임대업 특성상 욕실 용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샴푸, 린스, 수건, 화장지, 칫솔, 치약, 비누, 바디워시 등
• 실내(베란다 포함) 절대 금연🚭
- 연기 경보기 설치되어 있어요.
• 실내 불사용 금지🔥(버너, 난로, 초 등)
- 보온을 위해 단열재 시공을 해서 화기에 취약해요.
• 실내 물품 외부 반출 금지🏕
• 퇴실 시 분리수거 및 쓰레기 처리♻️
- 미처리 시 청소 비용(5만 원) 보증금에서 차감됩니다.
• 퇴실 시 모든 물품 원위치 및 원상복구🙏
- 파손, 오염, 분실 시 손해배상 청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