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 인근에 위치한 4층 독채 예술인의공간 입니다 따로 분리된 숙소로 큰 방3개 작은방1개 욕실2개 47평의 넓은 공간입니다. 가족이 한달살기 좋은 공간입니다 갤러리와 화실이 같은 건물에 있고 1층은 편의점입니다. 화가가 직접 관리하는 집이기 때문에 숙소 안팎으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인근  창동아트센터 등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자주 열립니다. 주변 관광지/즐길거리 창동, 문신미술관, 마산시립박물관, 롯데백화점,어시장, 임항선길(옛철도길.구북마산역) 마산항, 롯데백화점, 가고파 꼬부랑벽화길,북마산가구거리, 무학산등을 도보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먹거리로는 부림시장(6.25 떡볶이), 고려당빵집 복희집 어시장해산물 외 부림시장먹자골목에서 다양하게 드시면됩니다 마산의 향수를 충분히 누릴수있는 장소로 새로생긴 해안로 산책도 가능합니다 옛날 시민극장부의 새단장으로 도보로 걸어서 주말에 무료명화 관람이 가능합니다 가족이나 단체 환영합니다

부림동은 도시중심이지만 정법사의 예불소리가 가끔 들릴정도로 조용하나 인근에 있는 있는 창동은 한밤에도 불야성입니다 임항선(옛날 철길)은 3분거리에 있으면 아침저녁 산책코스로 사시사철 꽃피는길입니다 문신미술관 창동예술촌. 어시장 ,마산 돝섬 해안로 ,롯데 백화점,임항선길,가고파꼬부랑길 고려당빵집 6.25떡볶기, 창동정원, 미조찜집, 쌍둥이집등 교통이편리하고 걸어가서 먹고 구경할 곳이 많은곳입니다

  예술인의 집이며 지하에 개인전용 갤러리가 있고 2층에 화실이 있어서 공개해서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건물1층에는 봄봄마트가 입점해 있어서 소소한 생필품 먹거리를 쉽게 구매할수 있으며 택시나 버스 교통이 편리한곳입니다 

객실에는 방마다 유명작가 작품이나 호스트의 작품이 걸려 있어서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