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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당길 아파트
거실 겸 방(에어컨) - 이불3, 베개3, 토퍼, 매트리스
작은 방1
★ 주변 정보
- 걸어서 5분 이내에 중형마트, 편의점, 약국, 셀프세탁소, 베이커리, 치킨, 피자, 횟집, 꼬치구이가 있습니다.
- 차로 10분 이내에 이마트, 스타벅스 두 곳(바다조망, DT)이 있습니다.
★ 교통 안내
- 강릉역에서 차로 8분(택시비 약 5천원).
- 강릉역에서 301, 223-1, 202-1번을 타시면 25분 내외.
- 버스터미널에서 차로 12분(택시비 약 7천원).
- 버스터미널에서 206, 230번을 타시면 40분 내외.
-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207번을 타시면 강릉역과 버스터미널로 가실 수 있습니다.
- 강릉역에서 자전거로 15분 내외.
저희 '빈하우스' 는 빈이 엄마아빠가 어린 빈이와 다녀가는 세컨하우스로 쓰는 집이랍니다.
'빈하우스' 라는 이름은 MZ와 거리가 먼 AZ가 영어, 한자, 한글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입니다.
been 있다, 존재하다, 위치하다
賓 손님, 물가(waterside)
빈 비어있는
→ 손님이 머물기 좋은 물가의 빈 방(집) 있음^^
초당동은 조용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동네에요.
소나무 산책로를 지나 걷다 보면 강문해변도 가깝고요, 동네 골목 어귀에 크고작은 카페와 핫플, 힙플이 많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맛집 찾으러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 유명한 맛집들이 많아요.
저희 '빈하우스'는 책 쓰시는 원로 작가님도 거주하시다가 미국으로 떠나신 집이고요, 건축가 분께서도 가족들과 살 집을 짓는 동안 머물다 가셨어요. 강문에서 유명한 대형 횟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자녀분도 살다가 결혼까지 하신 집이랍니다.
그래서 '빈하우스' 는 좋은 기운이 많이 묻어있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집이에요♥
복도식 아파트인 저희 집은 서향이라서 바다 조망은 아니에요. 하지만, 베란다 뷰는 나지막한 산이 있어 해가 넘어가는 석양을 볼 수 있고요, 겨울에는 해가 따뜻하게 집 안을 비쳐줘 정말 따뜻해요.
아쉬운대로 복도(9층 이상)에서 바다 쪽을 바라보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아파트에요^^
침구는 싱글 매트 1개와 토퍼 1개, 이불과 베개 3개가 있어 성인 2명과 아이 1~2명까지 지내시는데 적합해요(침구 추가는 어렵습니다).
식탁이나 의자/소파는 없고, 좌식 탁자를 책상이나 밥상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주변 상가에 마트, 편의점, 셀프빨래방, 약국, 회포장, 다양한 음식점 등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한달살기 하는데 불편함은 없으실거에요.
매 시간 즐거움보다 매 초당 즐거움이 넘치는 동네~★
모두가 초당적인 마음으로 함께해서 행복한 동네~★
성인들도 고딩도 중딩도 초딩도 신나는 동네~★
수도권엔 바람이 분당? 강원도는 최고최 초당! ~★
z(^------------^)a
★ 흡연은 절대 불가합니다.
★ 반려동물 동반 안됩니다.
★ 금연, 반려동물 동반금지 위반으로 관련 오염(냄새) 및 손상시 추가 청소비가 청구됩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 없을시 입실 제한됩니다.
★ 방음에 취약한 공동주택입니다. 밤 10시 이후 소음 주의해주세요.
★ 화장실 변기에는 음식물을 포함한 이물질은 절대 넣으시면 안됩니다(수리시 비용청구).
★ 빈하우스 내 비치된 물품을 파손 또는 분실하는 경우, 해당 물품의 현재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배상금액이 청구됩니다.
★ 공과금 관련
- 관리비는 공용관리비 일별 계산과 가스요금의 사용량 만큼 청구됩니다.
- 공용관리비(수도·전기료포함) : 월평균 10만원 내외로 일수만큼 계산됨(여름 에어컨 사용시 전기료 때문에 조금 더 나옵니다).
- 가스요금 : 해당 월 가스요금 단가계산됨(월평균 겨울 3만원/여름 1만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