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사장님 내외분 엄청 친절하시고 정말 편안하게 쉬었다가 걸 수 있게 해주세요.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과수원 수준의 큰 밭이 있는거예요. 사과, 배, 감, 귤, 대추, 키위, 포도, 복숭아, 심지어 무과과 나무가 있어서 아침에 매일 사과, 무화과 따먹었어요. 부추, 호박, 고추 여러가지 밭에 심어 놓으셔서 아침에 따서 먹으라고 하세요. 당연히 유기농이고 갓 딴 신선한 과일, 야채 먹는거 어마무시한 힐링 이었어요. 부추가 너무 맛있고 향이 좋아요. 저희는 아침에 부추 스크램블드 에그 해먹었는데 부추 향과 맛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이 집은 그냥 힐링 입니다.
함덕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4분 이예요. 물놀이 신나게 하고 그냥 걸어와서 샤워하면 되요. 근처에 맛집 많아요. 서우봉 걸어서 30분인데 성산 일출봉 못지 않아요. 굳이 성산 일출봉까지 안가도 되요. 조천읍 도서관 걸어서 5분 이라 도서관가서 책 보고 읽는 것도 힐링이예요. 해변 근처에 마트 큰거 있어서 배달시키면 되요. 주변에 왠만한거 다 있어서 멀리 나가는 날만 렌트카 하면 되요. 제 가족이나 저의 가까운 지인이 제주도에 오게 된다면 그들은 이 숙소에서 지낼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