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8박 9일을 머물렀습니다. 고등학생 남녀 자녀와 함께한 4인 가족으로 2주 살기를 경험했어요. 호스트님은 전화 연결이 잘 되고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집 곳곳에 생활용품이 잘 비치되어 있었는데, 가족들이 자주 머무는 공간으로 운영 중인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주방 양념류, 욕실용품, 휴지, 이불, 베개를 미리 챙겨와서 따로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집이 깨끗하고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정말 좋았으며, 베란다에 자주 오는 고양이 3마리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주차공간과 바비큐장도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다만 기온이 높아서 실내가 더웠고 에어컨이 안방용 하나뿐이라 온도 조절을 하며 지냈는데, 저희가 평소 25도 정도로 에어컨을 사용하는 편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집 앞 야자수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호스트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