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사람과 포메 연유랑 매년 제주도에 가는데 지난번엔 성산에서 한달, 남원에서 보름, 그리고 이번엔 한림에서 일주일 지냈습니다.
제가 숙소를 고를때 제일 고심하는 부분은 침구입니다. 잠을 편안히 자지 못하면 여행이 즐겁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숙소는 침구세트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침대는 매트리스가 비싼건지 편안했구요 침구류는 청결하고 깨끗했습니다.
또하나 좋았던 점은 집을 소개한 사진들이 실제와 비슷했고 집안 상태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마당도 잔디관리를 잘해서 그닥 넓지는 않았지만 강아지가 맘껏 뛰노는데 충분했습니다.
큰길에서 조금 들어가있어 조용하면서도 주변에 주택이 많아 적막하진 않습니다.
제주도 서쪽지역을 집중 여행하기 좋은 집입니다.
갈 기회가 있다면 주저없이 또 가고싶은 집이네요.
사장님 잘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