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 추천합니다.
표선은 제주 동부의 가장 힌적한 곳에 속할텐데 이 숙소는 그중에서도 중산간 농촌에 위치해 있어 조용한 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바다는 안보이지만 거실과. 침실 창으로 가까운 오름과 전원의 풍경이 넓게 펼쳐져 좋습니다.
복층 독채로 최대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이 정도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비품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주방과 식기 및 각종 집기, 침구와 샴푸 비누 수건 등 어매니티도 충분하며 아래 위층 독립 화장실과 TV를 갖추고 있고 비데 역시 아래 위층 전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방과 거실, 주방, 식탁과 의자, 쇼파 등도 만족러우며 인터넷 연결도 좋습니다.
위치 특성상 승용차가 꼭 있어야 하며 승용차만 있으면 5분 이내 거리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고 10분 이내에 아름디운 백사장으로 유명한 표선해수욕장이 있으며 표선과 가시리 세화리 일대에 유명한 맛집들도 다수 분포되어 있습니다. 여기 지내면서 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제주나 서귀포 등 도심까지 1시간이 걸리고 숙소 진입도로가 협소하고 꼬불꼬불해서 야간에 숙소 출입이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며칠 숙달되면 괜찮아집니다.
호스트는 시원시원한 경상도아지매로 제주에 거주중이라 급할 땐 언제든 달려와 주실 수 있지만 저는 처음 입주시에도 퇴거시에도 비대면으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2주살이를 했고 보증금은 25만원을 지불하고 퇴실 후 전기, 수도, 가스 등 요금으로 11만여원 제한 13만여원을 돌려받았습니다. 그리고 퇴실할 때 깜빡 잊고 두고 온 숄더백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택배로 비로 보내주셨습니다.
럭셔리 히우스라고는 할 수 없지만 기성비가 좋은 소박히고 깨끗한 숙소이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이영할 생각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