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부터 7월 25일까지 34박 동안 제주내집 이었던 #해비치스튜디오132. 휴가가 아닌 제주살이기때문에 휴양지와 가까운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혼자 살기에도 불편함 없는 편의 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편의시설 및 주변환경>
도보로 가까운 곳에 편의점, 하나로마트, 버스정류장, 다이소, 표선파출소는 물론 표선맛집인 제주촌집과 우동가게 여기에 익숙한 베스킨라빈스, 교촌치킨까지 사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혼자 살다보면 사실 쓰레기도 걱정인데요 가까운 표선공영주차장에 쓰레기 분리수거시설도 있어서 쉽게 쓰레기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
더불어 일주동로를 달리는 201번 버스 정류장이 가까운 곳에 있어 동부권 김녕, 월정리, 성산, 서귀포까지 버스로도 이동이 가능해 아주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물론 여유있습니다.
<숙소>
숙소는 혼자 지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는 마지막 일주일 정도 저희 아이가 내려왔는데 둘이 자기에 넉넉한 침대와 필요한 것이 두루두루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표선해수욕장>
도보로 천천히 걸어 20여분이면 표선해수욕장에 다다릅니다. 표선해수욕장은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고 야영장도 있어서 제주에서도 인기있는 해수욕장이지요. 사람이 많다보니 근처에 제주돼지와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는 유명 식당들도 많습니다.
덕분에 한달살하는 동안 서부권의 몇 곳을 제외하고는 올레길 약 280km트레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 한달살기에 좋은 숙소들이 많겠지만 휴가가 아닌 살기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