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와 아들, 고양이 2마리와 2주간 묵었었는데 숙소 자체는 지내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도착이 이른 아침이라 채크인을 몇시간 일찍 해주셨고 중간에 화장실 변기에 문제가 생겼는데 금방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집안은 깨끗했지만 구석구석에 바퀴벌레 약이 보여 출발하는 날까지 혹시나 하고 마음이 졸였으나 다행이도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위치는 각오는 했었지만 (뷰는 하나도 없어요 )편의점도 멀고 하나로마트도 대로로 나가야 해서 매번 나갔다올때마다 조금씩 먹을거나 생필품들을 사왔었어요 참, 큰 유기견들이 다녀 산책은 꿈도 못꾸었어요
눈만뜨면 slow island, 초이당, 로빙화 카페에 가서 멍때리고 바다 실컷 보고 왔어요
아들은 로빙화 수제 햄버거랑 피자가 벌써부터 생각난다네요 ^^
Mr. Crab 이라는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에 가서 크랩도 실컷 먹고 ^^
제주도 바다가 벌써 눈에 선한게 그립네요
덕분에 냥이들과의 여행이 즐겁고 안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