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5개월 아기와 12박을 잘 머물다 갑니다. 제가 생각했던 방 두 개와 퇴실 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만족했어요. 한 주택에 여러 집이 모여 있어서 아침에 서로 인사할 수 있는 구조가 좋았습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무드 있는 조명, 좋은 향기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첫째 아이가 모래 놀이를 원 없이 할 수 있는 해변이 있고, 마트와 카페, 편의점 등 필요한 것들을 모두 갖춘 상권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근처 병원도 많아서 좋았어요. 다시 오지 않을 보름살이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마지막날 밤 첫째가 "아, 침대 좋다. 이 침대 뭐지?"라고 하네요. 이곳이 그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