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기념으로 옆지기와 함께, 반려견을 데리고 제주 한달살기를 하게 되면서, 전반기 보름 동안 머문 집입니다.
아주 한적하고 평화로우며 마당이 예쁜 곳이에요.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귤, 식혜 등 먹거리를 수시로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답니다. 우리 걍이는 '잔디마당 있는 집 강아지'의 로망을 실현하고 너무 행복해 했어요.
무엇보다, 제주 서부권 관광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안성맞춤인 곳이라,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1일 1명소 관광을 너무 수월하고 즐겁게 했습니다.
보름 동안 매일매일 편하게 머무를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던 이곳을 오래도록 기억에 붙잡아 두고 싶어 리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