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아기와 제주한달살이를 하러와서 묵은 첫 숙소입니다. 2주동안 머물렀는데 불편함 없이 예쁜 추억 가득만들고 잘 지내고 갑니다.
(숙소)
- 돌담이 너무 예쁘고, 아담한 정원에 여러 종류의 나무가 심어져있어 제주도 감성이 가득해요.
- 건물 외관이 깔끔하고 예뻐요.
- 거실과 작은방 통창으로 보이는 마당뷰가 예쁘고, 안방에서는 바다가 보여요. 애월 노을맛집입니다.
- 인테리어가 멋져요. 가구들이 다 예쁘고, 조명, 소파, 담요까지도 예뻐서 카페에 안가도 좋았어요.
-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좋았어요.
- 거실이 넓어 아기가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 화장실 샤워부스가 넓어 아기 씻기기도 편했어요.
- 커피포트와 캡슐이 넉넉히 준비되어있어 맛있게 내려먹었어요. 스피커가 좋아서 노래들으며 즐기기 좋아요.
- 자쿠지는 이용을 못했지만, 무화과 나무가 멋지게 있어서 향기도 보기도 좋았어요.
- 방마다 티비가 있고 거실에 티비가 없는 점이 좋았어요.
- 유일한 단점이라면 식기세척기가 없어서 집에서 쓰던입장에서 조금 불편했어요ㅠㅠ
(주변환경)
- 동네가 조용하고 예뻐요.
- 집에는 차량 한대 전용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손님이 오셨을때는 바다앞 노상주차가 가능해요.
- 집에서 도보 1분거리에 해안산책로와 정자가 있어요. 아침마다 산책하고 정자에서 쉬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저는 아기랑 마을 어르신들과 이야기나누며 놀았어요!)
- 편의점, 하나로마트, 카페, 흑돼지집 등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서 편해요. A'bout 카페는 11시까지 아메리카노가 1900원이라 종종 사마셨어요.
- 분리수거장도 잘 정돈되어있어 편했습니다.
- 차로 10분거리 외도에 우리소아과로 돌접종을 다녔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기타)
- 호스트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답변이 빨라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갑니다.
마지막날 너무 아쉬워서 눈물찔끔 했더니 남편이 다음 제주도와도 여기서 묵게해주겠다고하네요. ㅋㅋ
오래오래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