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달살기 기억만 떠올리면 서쪽 숙소가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떠오릅니다ㅎㅎ
쉼표스테이, 잊지않겠습니다.
저는 동쪽보름, 서쪽보름 으로 한달살기를 시작했구요.
앞서 동쪽에서 이미 보름 지내고 서쪽 숙소로 옮긴 일정이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산리 짱~~!!!
너무 잘 쉬었구, 또 갈게요💕💕
처음 숙소 갔을때, 엄마가 꽃그릇이 쎄트쎄트되어있는곳은 진짜 처음이라며ㅎㅎ
엄청 좋아하셨어요ㅎㅎ
진짜 그릇들이ㅋㅋ
대접받는 기분이더라구요 ㅋㅋ
예쁜데 쓰긴불편한점이 특히ㅋㅋㅋ (이점에서 엄마가 호스트님이 남자분일것이다다 하시더라구요🤣🤣)
근데 진짜 세심하게 신경쓴것 같았어요!!!
(별채에 한강라면 기계까지 세팅되어있는거있져? 대박ㅋㅋ 한강 라면은 못참지~~!!)
집에서는 식세기만쓰는데... 제주가서 설겆이 엄청햇어요.. 손아픈 엄마를 시킬수는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릇이 불편해도 이뻐서 다좋았어요~
저는 계약시 난방이나 온수걱정 조금 했는데..
전혀 문제 없었구 오히려 낮엔 햇살이 너무 쎄고 따듯해서(더워서) 오히려 문열고싶었는데..
방충망은 없더라고요ㅜㅜ
그래도 저는 아직 벌레많은 날씨는 아니었어서 걍 간헐적으로 열어뒀고 잘지냈어요☺☺
그리고 제주살기하면서 주차걱정하고싶지않았었는데 독채도 주차가안되는곳이 있을수있잖아요?
여긴 마당 및 담옆으로 세우면되서 진심 너무 자유로웠어요!!!!
밖에도 깨끗하게 잘 관리해두시고 해서 좋았구
밤에는 별님달님 잘보여서 새벽에 잠깨서 하늘도 보고ㅎㅎ
아침이나 낮에는 새들도 놀러오구 고양이도 놀러오구ㅎㅎ 좋았어요ㅎㅎ
굳이 불편한점을 하나 꼽자면 화장실에는 난방이안들어와서 조금 습한데 ...
저는 물기 제거 하는거 쿠팡으로 주문해서 배송되는 이틀동안은 좀 불편했구, 이후에는 밀대스퀴지(?)쓰고, 온풍기를 하나 챙겨갔어서.. 그거 종종 틀어뒀었어요.
그랬더니 불편함이 바로 해소되서😁😁
숙소 내부에 제습기가 있던데.. 저는 작동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작동이 잘된다면 그거 욕실쪽에 틀어두심 될것같았어요~~
제게 온풍기가 없었다면 저도 그랬을것같아요ㅎㅎ
또 호스트님이 맛집 공유해주신것도 다~ 가봤는데ㅎㅎ
판포버거, 금자매, 엄블랑 최고👍
전부 두번씩 갔어요~~~!!!
그리고 좀 멀지만 동쪽은 제주일도, 서쪽은 돈사돈입니다!!! 너무맛있었어요!!!!
그리고 거기앞에 사시는 젊으신 중년부부계신데 너무 친절하시구ㅎㅎ
고사리장아찌랑 동치미도 나눠주시고 너무 좋은분들이라ㅎㅎ 그 집으로 이사가고싶었지뭐에요🤣🤣
근처 모슬포시장은 별게 없구..
시장은 동문이나 올래로 가세요🤣🤣
서쪽도 차귀도쪽 해안도로타고 지나면서 바다멍하기좋더라구요ㅎㅎ
낚시하시는 그림도 노을에는 멋지게 보이구ㅎㅎ
협재쪽 야자수들이 진짜 멋져서 자주갔어요ㅎㅎ
돌고래는 못봐서 아쉬웠지만ㅜㅜ
너무 금방 지나간 보름이었어요💕
한달살기 여운에서 헤어나질 못해서 리뷰가 늦었습니다😭
호스트님께 좋은집 쉐어에 대한 감사드리면서 긴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