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호에서 한달동안 묵었었는데 저층이라 오션뷰가 안나올까 걱정이었지만 새연교는 안보여도 섶섬과 문섬,바다는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
매니저님 부족한 건 바로바로 고쳐주고 채워주고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방학동안 아들 두명과 같이 잘 있다갑니다.
주방용품 중에 가위,국자,뒤집게가 없단 후기보고 그방이 여기였는진 몰라도 캠핑용 키친툴,인덕션용 매직핸즈세트,쿠쿠3인용전기압력밥솥(밥에 진심임)을 챙겨갔는데 왠만한건 제것으로 거의 사용했어요.
밥그릇,대접,큰접시 각각 3개씩 있고 수저,젓가락,주걱,집게,과도,식도,도마,작은 편수 냄비1개,후라이팬1개,전기밥솥,전기주전자,전자렌지 있고 전에 계셨던 분이 놓고가신것 같은 작은 양은냄비1개,샴페인잔1개,와인따개,무선청소기,마대걸레(봉이 부러졌는지 길이조절 안됨),수건,휴지,주방•세탁세제,비누,일회용행주 및 수세미 있어요.
참!의자도 3개나 있었어요.
지하1층에 소모품 비치되어 있어 떨어진건 가져다 쓰면 됩니다.
여긴 냉장고가 아주 넉넉해서 떠나기 이틀전 식품 몇가지는 미리 부치고 내려와서 잘 해먹었습니다.
시장 못가서 도보2분 근처에 괜찮은 마트와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 있으니 그때그때 필요한것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파가 뒷쪽이 푹 들어가서 불편했는데 그것도 역시 전에 계셨던 분이 놓고가신듯한 기다란 필로우(너무 더러워 솜까지 세탁함)가 있어 잘 썼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에어베드,구스이불,에어쿠션2개 챙겨가서 여러모로 잘 썼어요.
침대가 좀 하드한 편입니다.
작년에도 여기 ****서 한달동안 묵었었는데 시티뷰라 맞은편 호텔과 너무 가까워 거의 커튼치고 살았어서 이번엔 돈을 더 주고 오션뷰로 했던게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근거리에 관광지,교통,먹거리,편의시설 등 다 갖춰져있어 위치가 너무 괜찮은 숙소에요~^^
와서 안거지만 *** 예약이 훨씬 싸다는걸 알았네요...매번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