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편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주셔서 비누 방울도 하고 놀아주시고, 집이 2층이었는데 아이들이 매일 아침 1층 앞마당에서 뛰어놀아도 돌봐주시고 메뚜기도 잡아주시고, 나중에는 아이들이 할아버지 집에 가서 놀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어요. 집은 깨끗하고 깔끔해서 생활하기 좋았고, 시골 언덕에 위치해 조용한 환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함덕 바다와 서우봉의 풍경이 멋있고, 밤에는 고깃배 불빛이 아름다워요. 아침이면 테라스에 앉아 커피도 마시고, 아이는 매일 아침 해먹을 타며 여유를 느끼기에 정말 좋았네요. 주변에 하나로마트가 자동차로 7~8분 거리에 있고, 함덕 해수욕장도 근처라 편하고 좋았어요. 바비큐 서비스를 제공해주신다고 계속 말씀해주셨는데, 매일 나가서 늦게 들어와 이용하지 못한 게 정말 아쉬워요. 냉장고에 붙여주신 센스 있는 맛집들이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한달살이를 마치고 나서 일상으로 돌아오니 자꾸 생각이 나요. 정말 잘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