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법환에서 15일 조천 알밤하우스에서 16일 한달 살이 마치고 왔습니다. 알밤 하우스에서 보낸 보름동안 사장님이 깨끗하게 관리해주셔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변은 해지면 적말할 정도로 조용하고 숙소는 이 무더위에도 튼튼하게 벽돌로 지으셔서 인버터 에어컨은 28도만 맞춰도 내부가 시원합니다. 숙소 뒤로 산책로가 있고 알밤오름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난이도가 높으니 길 건너 윗밤오름을 오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봄에는 고사리 머위 등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지금은 제피가 많이 있어 고기 먹을 때 곁들어 먹었네요. 조용하게 지내실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사장님 추천대로 고사리 두릅 나오는 봄에 다시 한 번 가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