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포포구 단독 복층 숙소 2주 살기 솔직 후기]
제주 판포포구 근처 단독 복층 숙소에서 약 2주간 머물고 오늘 퇴실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고 만족스러운 보름살이였습니다.
장점
1. 야외 수영장 및 위치: 숙소 바로 앞에 private 수영장이 있어서 물놀이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물놀이로 유명한 판포포구와 가까워 여름철 물놀이 여행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2. 쾌적한 내부 구성: 복층 구조에 방이 2개인데, 각 방마다 개별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머무는 내내 더위 걱정 없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3. 편의 가전 완비: 세탁기와 건조기, 레트로풍 냉장고 등 생활 가전이 잘 갖춰져 있어 장기 숙박 동안 빨래나 식사 준비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4. 합리적인 가격: 2주 동안 머무는 비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단점 및 참고사항
1. 주변 환경 (냄새): 숙소 뒤편에 밭이 있어서 날씨나 바람 방향에 따라 가끔 밭 냄새가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2. 편의시설 거리 (차량 필수): 걸어서 갈 만한 편의점이 가까이 없어서 마트나 편의점을 가려면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렌트카나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총평
약간의 위치적 특성(차량 이동 필요, 주변 밭)을 제외하면 시설, 가격, 물놀이 접근성까지 두루 갖춘 멋진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에 길게 머물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아와 살고 싶은 집입니다.
사진은 퇴실전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