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겨울마다 제주도 한달살기 하고있는데, 딸아이가 갑자기 올겨울부터 바빠지게 되고, 지금이라도 가자해서 급하게 숙소를 잡게 되었다, 그것도 성수기에, 대형견 동반하고...
정말 감사하게도 추가금 없이 대형견 받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많이 알아보고 결정한 숙소가 아니기에 너무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 이었다.
이쁘고 모든게 잘 갖추어져서 살기에 편하기도 했고, 첨에는 외진가? 했지만, 10분 거리에 모든게(스벅에 동물병원까지 없는게 없는) 있는 읍네가 있었다.
숙소는 숙소대로 16세대 사시는데 조용하고, 귤로 둘러 쌓인 초록초록, 아파트 살다보니 대형창으로 보이는 비오는 잔디의 싱그러움 , 2층 옥상에서 보이는 넓은 하늘과 바다...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
모든 생활 가전들이 갖추어져 편리했다.
넓은 화장실도 참 좋다.
전 숙소들 중엔 수압 약한곳도 있었는데, 수압도 약하지 않고...
하나로 마트는 남원과 위미, 2곳이 다 가까워서 정말 불편할수가 없는 곳이다
호스트님의 빠른 답변과 신속한 해결까지, 참 좋았다(어닝이 작동이 안되었는데, 정말 바로 해결하셨다)
퇴실 전날 아쉬움과 만족함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