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기대하고 왔던 것 보다 정말 너무 좋은 경험들과 행복한 추억들이 많이 쌓여서 이렇게 리뷰 남겨요!
여자친구와 첫 제주도 한달살이를 준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찾아보고 온갖 곳 다 수소문하고 알아봐서 선택하게 된 곳이 여기 자리끼하우스였어요!
제주의 오래된 구옥이라지만 너무 아름다운 이곳에 꽃혀버려서 제주살이의 로망을 실현하기에 이보다 완벽한 곳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계약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이곳을 처음 입주했을 때 느꼈던 감동은 상상 그 이상이었어요. 저희 커플 둘 다 인테리어를 전공하는데, 그런 저희가 봐도 세심하게 디자인된 공간과 정성이 느껴지는 디테일들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큰 감동을 줘요 🥹
그리고 구옥의 단점들을 커버하기 위해 정말 많은 부분들을 직접 신경쓰고 방지해놔서 그런지 정말 불편한거 하나없이 지냈어요!
그리고 여기 위치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주차, 하나로마트, 정류장, 성산일출봉, 해변, 병원, 맛집 등 이렇게 가까이에 모든게 다 있어도 되나 싶은 완벽한 위치의 숙소였어요. 이건 얼마나 편한지 경험해보셔야 알아요..
호스트님과 함께 살아야 하는 부분은 정말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일단 너무나도 좋은 인상의 젊은 호스트님이 맞이해주셔서 안심되었고, 너무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이었어요.
호스트님은 저희가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나 개인적인 일정을 보낼 때는 일절 터치 안 하시고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며 생활해주셔서 불편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다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는 친절하고 재밌는 호스트님 덕분에 같이 식사를 해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또 이전에 호스트를 해보셨던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여행지 추천도 해주시고, 뚜벅이로 왔던 저희를 위해 같이 여행 시켜주실 정도로 정성 가득한 너무 좋은 호스트님이셨어요ㅠㅠ
정말 아무 부담없이 낭만을 실현시키러 오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지냈던 숙소중에 가장 행복했고, 앞으로 지인들에게도 무조건 추천할 완벽한 곳이었어요!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