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표선에서의 2주살이를 마무리하며, 이 숙소는 정말 만족스러웠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우선 2층 구조라 공간이 여유롭고, 무엇보다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참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햇살이 들어오고,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온전히 쉬러 왔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어요.
화장실이 3개라 여러 명이 함께 지내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동선도 편리하게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8개월 아기와 함께 지냈는데도 전혀 무리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온수와 보일러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머무는 내내 따뜻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숙소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머무르는 동안 단 하나의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곳이었고, 다음에 다시 제주에 온다면 고민 없이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